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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정보 및 줄거리

    2. 등장인물

    3. 평가 및 반응

    *명대사*

     

     

    1. 정보 및 줄거리

     

      앤서니와 조 루소 감독이 연출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와 동료들이 힘을 합쳐 자기 생각대로 현실을 재편하기 위해 인피니티 스톤 6개를 모두 모으려는 강력한 군벌 타노스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우주적 규모의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이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작품이 끝나는 지점에서 타노스가 스톤을 얻기 위해 무자비한 여정을 시작하며 여러 곳에 파괴의 흔적을 남깁니다. 타노스의 군대가 우주를 포위하자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 위도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어벤져스는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같은 새로운 동맹과 힘을 합쳐 그를 막으려 노력합니다. 우주의 운명이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이야기는 액션, 드라마, 서스펜스의 태피스트리로 여러 스토리라인과 등장인물들을 엮어 거대한 대서사시로 펼쳐집니다. 타노스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는 어벤져스는 전례 없는 힘과 용기, 결의를 시험하는 전투에서 자신의 두려움, 의심, 희생에 맞서야 합니다.

     

    2. 등장인물

     

      ‘인피니티 워에는 각자의 갈등, 투쟁을 가진 인물, 안티히어로, 악당으로 구성된 방대한 다양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타노스는 조슈 브롤린의 묵직하고 절박한 연기로 그려진 중심 적대자로 등장하며, 상상할 수 없는 파괴를 통해 거시세계의 균형을 되찾으려 합니다. 영원의 기념비를 찾아 나선 그는 대하 하는 인물들과 충돌하게 되고, 사상 최고의 도전에 맞서게 됩니다. 영화는 혼돈과 대학살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는 토니 스타크의 고군분투부터 토르의 구원을 위한 다툼, 한때의 오판에 대한 피터 퀼의 내적 갈등에 이르기까지 등장인물들의 인간성 깊이를 보여줍니다. 각 등장인물은 공통의 적에 맞서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강점과 약점, 성장을 보여주며 빛을 발하는 순간이 주어집니다.

      영화에서 주연으로 로버티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조슈 브롤린(타노스),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 스트레인지), 크리스 프랫(피터 퀼 / 스타로드), 마크 러팔로(브루스 배너 / 헐크), 톰 홀랜드(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 채드윅 보스만(티 찰라 / 블랙팬서), 크리스 에반스(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 스칼릿 조핸슨(나타샤 로마노프 / 블래위도우), 엘리자베스 올슨(완다 막시모프 / 스칼렛 위치), 폴 베타니(비전), 조 샐다나(가모라), 안소니 마키(샘 윌슨 / 팔콘), 톰 히들스턴(로키), 돈 치들(제임스 로즈 / 워 머신), 브래들리 쿠퍼(로켓 목소리), 빈 디젤(10대 사춘기 그루트 목소리), 데이브 바티스타(드랙스)가 등장하고 조연으로 세바스찬 스탠(버키 반즈 / 윈터 솔져), 기네스 팰트로(페퍼 포츠), 폼 클레멘티에프(맨티스), 레티티아 라이트(슈리), 카렌 길런(네뷸라), 다나이 구리라(오코예), 베네딕 웡(), 사무엘 L.잭슨(닉 퓨리), 베니시오 델토로(컬렉터), 이드리스 엘바(헤임달), 코비 스멀더스(마리아 힐 요원), 피터 딘클린지(에이트리), 안젤라 바셋(라몬다), 테리 노터리(컬 옵시디언 / 청년 그루트 목소리), 이사벨라 아마라(샐리), 윈스턴 듀크(음바쿠)가 등장합니다.

     

    3. 평가와 반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대담한 스토리텔링, 놀라운 시각 효과, 정서적 깊이로 찬사를 받으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판도를 바꾼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광대한 스케일은 슈퍼히어로 장르의 경계를 넓히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관객과 평론가 모두 '인피니티 워'에 매료되었으며, 많은 사람이 다양한 등장인물, 단순하지 않은 플롯의 반전, 입이 떡 벌어지는 액션 장면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타노스가 자신의 임무에 성공하고 우주 생명체의 절반이 손가락 한 번으로 전멸하는 충격적인 결말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고 속편에서 해결되기를 열망하게 했습니다. 이 영화의 팬들은 '인피니티 워'를 둘러싼 이야기에서 힘, 희생, 영웅주의의 본질이라는 주제를 분석하며 타노스의 행동이 도덕적으로 모호한 점과 영화의 가슴 아픈 순간이 주는 정서적 영향에 대해 논쟁을 벌입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계속 진화하고 확장됨에 따라 '인피니티 워'는 스토리텔링의 지속적인 힘과 사랑받는 인물의 보편적인 매력에 대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슈퍼히어로 장르를 재정의하는 영화적 이벤트로, 전 세계 관객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스릴과 감정의 울림을 선사하는 여정을 선사합니다. 장대한 스케일, 풍성하게 그려진 등장인물, 입이 떡 벌어지는 액션으로 '어벤져스'의 잊을 수 없는 결말을 위한 무대를 마련합니다.

    네티즌 평점은 총 8.97(8.81 / 9.14)으로 다른 천만 관객보다 조금 낮은 8점대의 점수지만 8점 후반의 높은 점수로 천만 관객 영화의 대열에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명대사*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 “제발요. 스타크 씨 제발 살려줘요. 저 죽기 싫어요.”

                                                              “구해야 할 이웃이 없다면 스파이더맨도 필요하지 않죠.”

     

    닥터 스트레인지 / 스티븐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 “It’s end game.”

     

    닉 퓨리(사무엘 L.잭슨) - “어머니

     

    티 찰라 /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 “와칸다 포에버!”

     

    피터 퀼 /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 “가모라를 어떻게 한 거야!”

                                                          “근육질 몸매에 평범한 얼굴.”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 “한 시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 “죽은 적은 많지만 이번에 진짜인 것 같아.”

                                           “아스가르드에서는 선택과목 중 하나야.”

     

    로키(톰 히들스턴) - “난 아스가르드의 왕자 로키. 요툰헤임의 왕이다.”

     

    타노스(조슈 브롤린) - “인피니티 스톤을 다 모으면 이렇게 손가락만 튕겨도 우주의 절반을 날려버릴 수 있지.”

     

    클린트 바튼 /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 “난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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