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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정보 및 줄거리

    2. 등장인물

    3. 평가 및 반응

    *명대사*

     

     

    1. 정보 및 줄거리

     

      앤서니와 조 루소 감독이 연출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0년이 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릴 넘치는 결말입니다. ‘인피니티 워'의 파멸적인 사건 이후, 영화는 남은 어벤져스가 타노스로 인한 세계 변화로 인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절반이 전멸한 운명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슬픔과 죄책감, 그리고 결과를 바로잡겠다는 결심에 이끌린 어벤져스는 타노스가 대량 학살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인피니티 스톤을 수집하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떠납니다. 그들이 역사를 거스르고, 서로의 차이를 조율하고, 해결할 수 없는 확률에 직면하면서 대우주의 운명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위태로워집니다. 이야기는 심장을 멈추게 하는 액션과 유머, 구원의 순간이 어우러진 거대한 서사시로 펼쳐집니다. 역사를 다시 쓰고 타노스의 파멸적인 행동을 되돌리기 위해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는 어벤져스는 가장 큰 두려움과 한때 잘못된 선택에 맞서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궁극적인 희생을 해야 합니다.

     

    2. 등장인물

     

      '엔드게임'은 조화로운 출연진의 심리를 깊이 파고들어 그들의 동기, 고군분투, 승리에 대한 가슴 아픈 통찰을 선사합니다. 아이언맨으로 연기한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남긴 유산의 무게와 선택의 결과에 대해 고민하고, 캡틴 아메리카로 연기한 스티브 로저스는 사명감과 평범한 삶에 대한 열망으로 씨름합니다. 토르, 블랙 위도우, 헐크, 호크아이와 같은 조연 인물들은 압도적인 역경에 맞서 자신의 어려움과 맞서고 구원을 찾는 과정에서 빛을 발하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캡틴 마블과 앤트맨과 같은 새로운 인물들도 타노스에 맞서는 전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이야기에 깊이와 다양성을 더합니다. 영화의 핵심은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등 오리지널 어벤져스 6인의 유대감으로, 이들이 마지막으로 우주를 멸망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치면서 여정이 정점에 이릅니다. 이들의 우정, 라이벌 의식, 희생은 '엔드게임'의 정서적 핵심을 형성하며 깊은 울림과 만족스러운 결말을 선사합니다.

      영화에서 주연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 크리스 에반스(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 마크 러팔로(브루스 배너 / 헐크), 스칼릿 조핸슨(나타샤 로마노프 / 블랙 위도우), 제레미 레너(클린트 바튼 / 호크 아이), 폴 러드(스캇 랭 / 앤트맨), 돈 치들(제임스 로즈 / 워 머신), 브리 라슨(캐럴 댄버스 / 캡틴 마블), 카렌 길런(네뷸라), 브래들리 쿠퍼(로켓 목소리), 조슈 브롤린(타노스)이 등장하고 조연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 스트레인지), 조 샐다나(가모라), 크리스 프랫(피터 퀼 / 스타로드), 채드윅 보스만(티 찰라 / 블랙 팬서), 톰 홀랜드(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 안소니 마키(샘 윌슨 / 팔콘), 기네스 팰트로(페퍼 포츠), 테사 톰슨(발키리), 세바스찬 스탠(버키 반즈 / 윈터 솔져), 다나이 구리라(오코예), 톰 히들스턴(로키), 엘리자베스 올슨(완다 막시모프 / 스칼렛 위치), 에반젤린 릴리(호프 반 다인 / 와스프), 틸다 스윈튼(에인션트 원), 헤일리 앳웰(페기 카터), 존 슬래터리(하워드 스타크), 데이브 바티 스타(드랙스), 폼 클레멘티에프(맨티스), 레티티아 라이트(슈리), 테리 노터리(그루트), 베네딕 웡(), 존 파브로(해피 호건), 사우엘 L. 잭슨(닉 퓨리), 마이클 더글라스(행크 핌 박사)가 등장합니다.

     

    3. 평가와 반응

     

      '어벤져스: 엔드게임'10년이 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적절한 헌사로 칭찬을 받았으며, 장대한 스케일과 감정적 깊이, 뛰어난 연출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의 숨 막히는 액션 시퀀스, 놀라운 시각 효과, 강렬한 연기는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으며 비평가들의 찬사와 기록적인 흥행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엔드게임'을 둘러싼 논의에서 팬과 평론가 모두 야심 찬 스토리텔링, 만족스러운 등장인물, 사랑, 상실, 구원이라는 가슴 아픈 주제에 대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 영화의 충격적인 반전, 가슴 뭉클한 재회, 승리의 순간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눈물을 흘리게 만들며 현대 영화 걸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계속 진화하고 확장됨에 따라 '엔드게임'은 스토리텔링의 지속적인 힘과 사랑받는 등장인물이 대중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입증하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오랜 팬이든 처음 접하는 팬이든, '어벤져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엔드게임'은 환호하고, 울고, 영화의 마법에 감탄하게 만드는 잊을 수 없는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네티즌 평점은 총 9.38(9.21 / 9.51)으로 다른 천만 관객 영화와 비슷하게 9점대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명대사*

     

    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I am iron man.”

    “3000만큼 사랑해.”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 “헤일 하이드라.”

    “어벤져스! 어셈블.”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 “아스가디언즈 갤럭시.”

     

    해피 호건(존 파브로) - “너희 아빠도 치즈버거 좋아했어.”

     

    나타샤 로마노프 / 블래 위도우(스칼레 요한슨) - “너구리한테 메일도 받아.”

     

    페퍼 포츠(기네스 팰트로) - “우린 괜찮을 거야 이제 쉬어도 돼.”

     

    피터파커 /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 “, 이것 참 포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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